커리어 인스티튜트 설립자인 커리어4.0(협) 이사장 동방 청천천은 9월 14일 판교의 소프트웨어 중견기업인 마이다스아이티(MIDAS Information Technology Co., Ltd 회장 이형우)의 요청으로 이 회사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 인재채용 솔루션 사업에 대하여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질의 응답을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동방 청천 이사장은 현재의 인성중심의 역량검사가 지원분야별 직무적합성을 판단하는 데까지 프로그램이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마이다스 IT는 판교에 소재해 있고 컴퓨터 그래픽스 기반의 CAE SW 솔루션 개발 및 시뮬레이션 기술과 건설분야 기계분야 엔지니어링 설계 / 해석기술 및 종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핵심기술로 진행해 왔는 데, 최근 클라우드 기반의 임대형 채용솔루션 기술을 개발하면서 현재 1,000억원의 매출을 2025년까지 2,500억원으로 끌어 올린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편 커리어4.0은 커리어 인스티튜트의 설립자였던 동방 청천 이사장과 그의 파트너 전문가 그룹이 20 여년 가까이 7만 여명의 청년 취준생들을 교육하면서 필드에서 직접 체험한 취준생들의 고난과 이들의 입사서류를 심사하고 면접을 진행하던 인사 부서장과 현업 부서장의 경험을 빅데이터로 하는 기업으로서 취업캠프 등 취업교육을 진행하여 지자체(경기도)로 부터 2021년 1월 1일부로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받은 6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 그룹인 바, 직무 분석, 취업캠프 등을 행하는 전문인들의 조합이다. 



두 기관은 향후에도 자주 합석 기회를 가지고 기업과 취준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채용 솔류션 개발에 관해 지혜를 모아가기로 하였다.
사진 아래 좌 판교의 마이다스 IT 전경    아래 우측 커리어4.0 이사장 동방 청천